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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보고싶다면 바로 출발"…최준희, 母최진실 묘에 직접 데려간 11세 연상 예비신랑 '든든'

작성일: 2026.02.16 17:0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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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준희와 예비신랑. 출처ㅣ최준희 인스타그램
▲ 최준희와 예비신랑. 출처ㅣ최준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직접 예비신랑과 함꼐 엄마의 묘를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마 보고싶다 할 때마다 어디서든 바로 양평 출발해주는 예랑이에요. 눈물 날 만큼 고맙고 미안한 남자"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가 예비신랑과 함께 엄마 최진실의 묘를 찾아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석판에 그려진 고 최진실의 사진이 딸의 예비신랑을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구도가 눈길을 끈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오는 5월16일 11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약 4년 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준희는 어머니와 절친한 이모 홍진경에게도 예비신랑을 소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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