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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라인업] '빅뱅' 전북-대전, K리그 슈퍼컵 2026 선발 라인업 발표...모따vs주민규 최전방 선봉 낙점

작성일: 2026.02.21 12:47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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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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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전주, 장하준 기자] 이벤트성 매치지만, 전력을 다한다. 최정예 선발 라인업으로 2026시즌 개막을 알린다. 

K리그1 전북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은 2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슈퍼컵 2026에서 맞붙는다. 이번 경기는 새 시즌에 앞서 지난 시즌 K리그1 우승팀과 하나은행 코리아컵 우승팀이 격돌하는 이벤트성 매치다. 하지만 지난 시즌 전북이 K리그1과 코리아컵 우승을 동시에 차지하는 '더블'을 달성한 덕분에 K리그1 2위를 달성한 대전이 슈퍼컵 참가 자격을 얻었다.

경기에 앞서 양 팀 감독은 나란히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먼저 지난 시즌이 끝난 후 새로 전북의 지휘봉을 잡은 정정용 감독은 본인의 전북 공식 데뷔전 선발 선수로 모따, 김승섭, 김진규, 이동준, 맹성웅, 오베르단, 김태현, 박지수, 김영빈, 김태환, 송범근을 선택했다. 지난 겨울에 새로 합류한 모따, 김승섭, 오베르단, 박지수가 전북 선발 공식 데뷔전을 치르게 된 점이 눈에 띈다. 

이에 맞서는 대전의 황선홍 감독은 주민규를 필두로 마사, 엄원상, 루빅손, 김봉수, 이순민, 김문환, 김민덕, 안톤, 이명재, 이창근을 선발로 선택했다. 울산HD에서 나란히 합류한 엄원상과 루빅손의 선발 카드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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