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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母 "손녀딸 최준희 결혼 소식, 유튜브로 알았다"

작성일: 2026.02.22 19:00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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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최준희 개인 계정
▲ 출처| 최준희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외할머니가 그 소식을 유튜브를 통해 접했다고 전해졌다. 

최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서는 최준희의 결혼과 관련된 외할머니의 소식을 다뤘다. 

이날 유튜브 이진호는 "최준희 씨와 정옥숙 여사의 사이는 좋지 못했다. 여러 이유들이 있었지만 어린시절부터 갈등을 겪으며 그 골이 깊어졌다. 2023년 7월 남자친구와 함께 외할머니를 주거침입죄로 신고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진호는 "주거침입죄로 신고할 당시 '할머니는 아무런 권리가 없다'라고 말한 인물이 지금의 남자친구일 것이다. 또 최준희 씨가 고등학생 때 오토바이 타다가 발목 골절된 사고가 있었는데 지금 남자친구가 운전한 오토바이였다"라며 현 예비 신랑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특히 사고 당시 최준희 씨의 외할머니이자 고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 씨가 최준희와 그 남자친구의 병원비 700여만원을 결제했다고도 전했다. 

이진호는 "결혼 발표 후 최준희 씨가 이모 할머니와 근황을 보냈다고 밝힌 바 있는데, 그분은 혈연을 나눈 가족은 아니고 과거에 최진실 씨 집에서 일을 돕던 분이다. 결혼 발표 후 정옥숙 여사의 소식은 없다. 지인들을 통해 확인해보니 주거침입 신고 해프닝 이후 연락이 두절됐고 이번 결혼 소식 역시 유튜브 뉴스로 접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최준희는 16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11세 연상 회사원인 연인과 5월 16일 결혼한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최준희는 "네, 저 시집갑니다! 저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잖아요.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면서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오래 다짐해왔습니다.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보려 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최준희는 "제 예랑이는 일반인이라 조심스럽습니다. 부디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나 억측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에게도 그 사람에게도 소중한 일상이니까요"라며 예비신랑을 보호했다.

최준희는 故 최진살과 故 조성민의 딸이며, 오빠인 최환희는 가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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