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업 공개] 307억 7번 타자? 홈런치고 5번으로 승격…안현민-김도영-문보경-노시환 중심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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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류지현호' 한국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이 네 번째 실전을 치른다
한국 대표팀은 24일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구장에서 열릴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 김주원(유격수)-안현민(지명타자)-김도영(지명타자)-문보경(1루수)-노시환(3루수)-문현빈(좌익수)-박해민(중견수)-신민재(2루수) 순서의 선발 라인업을 내세운다.
앞서 21일 한화전에서는 신민재(2루수)-안현민(우익수)-김도영(지명타자)-문보경(1루수)-구자욱(좌익수)-노시환(3루수)-문현빈(중견수)-김형준(포수)-김주원(유격수)이 선발 라인업에 올랐다.
23일 한화전은 김주원(유격수)-안현민(우익수)-김도영(3루수)-문보경(지명타자)-박동원(포수)-구자욱(좌익수)-노시환(1루수)-신민재(2루수)-박해민(중견수)이 선발 출전했다.
타순에 여러 변화가 생긴 가운데, 안현민과 김도영의 위치는 확고부동하다. '11년 307억 원' 초대형 계약의 주인공 노시환은 5번 자리로 당겨 배치됐다.
노시환은 23일 경기 첫 타석에서 침묵을 깼다. 앞선 두 차례 연습경기에서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던 노시환은 23일 첫 타석부터 투런포를 쏘아 올리며 2타수 1안타(1홈런) 2타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이외에도 김주원이 4타수 2안타, 문현빈이 3타수 1안타 2타점, 문보경이 4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박동원이 4타수 2안타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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