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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아워즈, 새 앨범 타이틀곡은 '데드 맨 워킹'…전 멤버 곡 작업 참여

작성일: 2026.02.26 12:49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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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아워즈 다섯번째 미니앨범 '노 다웃' 트랙리스트. 제공|이든엔터테인먼트
▲ 올아워즈 다섯번째 미니앨범 '노 다웃' 트랙리스트. 제공|이든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컴백을 앞둔 그룹 올아워즈(ALL(H)OURS)가 정체성과 방향성을 더욱 공고히 한 음악을 예고했다.

올아워즈는 지난 25일 공식 SNS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노 다웃'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타이틀곡 '데드 맨 워킹'을 비롯해 '노 다웃' '피스 오브 미' '세븐 어클록' '미쳤으니까' '나의 봄, 나의 빛, 나의 숨'까지 올아워즈의 음악적 정체성과 성장, 개성 넘치는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여섯 개의 트랙이 앨범을 채운다.

타이틀곡 '데드 맨 워킹'은 공포와 파멸, 자기 파괴의 이미지를 과장된 캐릭터성으로 표현한 곡으로, 위치 하우스를 기반으로 한 다크 트랩·록 하이브리드 트랙의 독특하고 강력한 사운드를 담았다. 강렬한 곡 제목에서 연상되듯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끝까지 걸어 나아가며 드러내는 강한 자의식을 의미심장한 가사와 강력한 퍼포먼스를 통해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해냈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 올아워즈 모든 멤버들은 앞서 공개된 팬송 '나의 봄, 나의 빛, 나의 숨'은 물론 수록곡 '세븐 어클록'과 '미쳤으니까' 등 앨범 전반의 작곡과 작사에 다양하게 참여해 보다 올아워즈다운 음악을 완성해냈다.

'노 다웃'은 데뷔 이래 자신들만의 정체성을 확고히 한 올아워즈가 조금 더 쉬운 길이나 방법 등에 대한 유혹이나 적당한 타협 등은 멀리하고, 여러 가지 흔들림 속에서도 스스로를 의심하지 않으려는 태도와 신념으로 나아가는 길에 '의심할 여지가 없음'을 그리고 그 길의 끝에서 만날 결실과 성공에 대해 '의심하지 말 것'을 음악적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올아워즈 다섯 번째 미니앨범 '노 다웃'은 오는 3월 16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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