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축하합니다!' 챗 GPT, 대한민국 조별리그 통과→32강 넘어, 16강 탈락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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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AI로 바라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미국-캐나다-멕시코) 월드컵 성적은 어떨까.
축구 콘텐츠 매체 '매드풋볼'은 26일(한국시간) "챗 GPT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의 우승 가능성을 16%로 예측했다"라며 16강 대진표를 공개했다.
다가오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기존 32개국 형태와 다르게 48개국이 참여하는 첫 대회다. 이에 조별리그에서부터 방식이 달라졌다. 48개국을 12개 조로 나눈 뒤, 각 조 1위와 2위 팀 24개 국가는 32강 직행 티켓을 부여받는다. 남은 8장의 티켓은 조 3위 12개 팀 가운데 상위 8개 팀이 쟁취한다.
따라서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이 매우 높아졌다. 사실상 조별리그 3경기 가운데 1경기만 승리해도 32강 진출은 따놓은 당상이라는 의미. 이에 축구 통계 매체 '스쿼카'는 "한국의 토너먼트 진출 배당은 4/9(69.23%), 조별리그 탈락 배당은 13/8(38.1%)로 책정돼 있다"라고 설명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다가오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A조에 속해 멕시코, 남아공, 그리고 유럽 플레이오프 D조 승자(덴마크, 체코, 북마케도니아, 아일랜드 중 한 팀)과 묶였다.
토너먼트를 통과하면 32강으로 향한다. 사실상 한국이 조 1위로 통과하느냐, 2위 혹은 3위로 향하느냐에 따라 32강에서 마주할 팀의 면면이 정해진다. 즉, 예측하기 어려운 구조.
이러한 상황 속 챗GPT는 한국이 32강을 넘어 16강까지 진출할 전력으로 평가했다. 다만 16강에서 프랑스를 만나 패배할 것으로 예측했다. 한국을 꺾은 프랑스는 아르헨티나(8강), 잉글랜드(4강)를 넘어 결승에 진출하지만, 스페인에 패배할 것으로 바라봤다.
일본은 반대쪽 대진에서 16강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16강에서 브라질을 만나 패배하는 시나리오다. 해당 부분 대진에서는 스페인이 결승에 진출할 것으로 예측했다. 우승팀은 스페인으로 16%의 우승 확률이 점쳐졌다.
한편, 홍명보호는 다가올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비를 위해 오는 3월 유럽 원정길에 오른다. 대표팀은 3월 28일 코트디부아르와 영국 런던 인근에서 맞붙은 뒤, 4월 1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오스트리아와 스파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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