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굿 굿바이'로 또다시 대기록…솔로가수 최초 3개월 연속 지니뮤직 월간차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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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화사 ‘굿 굿바이’가 26년 2월 지니뮤직 월간차트 1위에 올랐다. 지난해 12월부터 차트 최정상을 차지한 화사 ‘굿 굿바이’는 3개월 연속 지니 월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화사는 솔로가수로는 처음으로 15년 만에 지니뮤직 월간차트 3개월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2위는 전월과 같이 우즈 '드라우닝'이다. 3위는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4’에 삽입되면서 역주행 흐름을 타고 있는 카더가든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가 차지했다.
다비치의 ‘타임캡슐’(4위),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5위)이 꾸준히 사랑 받았다. 6위는 싱어송라이터 한로로의 ‘사랑하게 될거야’가 차지했다. 전월보다 두 계단 상승했다. 이어 엔믹스 ‘블루발렌타인’(7위), 이찬혁 ‘멸종위기사랑’(8위), 블랙핑크 ‘뛰어’(9위)가 뒤를 이었다.
10위는 2월 발매된 아이브 신곡 ‘뱅뱅’이 올랐다. 이 노래는 입체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아이브의 에너지 넘치는 보이스가 잘 어울리는 댄스곡으로 2월 지니 일간차트 1위를 7일간 점령하며 무서운 기세로 차트 상승을 이뤄냈다.
KT지니뮤직 관계자는 "작년 청룡영화제에서 화제가 된 화사가 지니 월간차트에서 15년 만에 솔로가수로 3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위업을 달성하는 등 방송에서 화제가 된 곡과 과거 발표된 곡들이 장기간 인기를 얻는 추세가 지속됐다"면서 "최근 출시된 아이브, 키키 신곡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고, 3월에 방탄소년단 등 빅아티스트들 컴백이 예고되어 있어 향후 차트 변동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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