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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3.1절 영상서 '독립군' 조진웅 삭제..전지현·최덕문만 "대한독립 만세"

작성일: 2026.03.01 19:00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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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넷플릭스, ⓒ곽혜미 기자
▲ 출처| 넷플릭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독립군이고 "대한 독립 만세"도 외쳤지만, 조진웅은 삭제됐다.

3.1절을 맞아 넷플릭스 코리아가 공개한 독립운동 관련 영상에서 일련의 논란으로 은퇴한 배우 조진웅의 출연 장면을 삭제한 채 게재해 눈길을 모았다.

1일 넷플릭스 코리아는 공식 계정을 통해 "그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오늘의 봄을 살아갑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독립 운동을 다룬 작품들의 장면을 엮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드라마 '경성크리처 시즌2', 영화 '암살', '도적: 칼의 소리', '하얼빈', '항거: 유관순 이야기' 등 5편의 작품이 포함됐다.

이중 영화 '암살' 장면에는 안옥윤 역의 전지현, 황덕삼 역의 최덕문만 등장했다. 원래는 조진웅까지 포함된 '암살단 3인조'였지만, 조진웅의 모습을 제외됐다.

앞서 조진웅은 미성년 시절 특가법상 강도강간 혐의로 형사재판을 받고 소년원에 송치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성인이 된 후에도 폭행 사건과 음주운전으로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 같은 논란에 그는 "미성년 시절 잘못했던 행동이 있었다"며 일부 사실을 인정함과 동시에, 배우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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