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까지 80만명…'왕과 사는 남자' 삼일절 연휴만 247만 추가 '압도'[박스S]
작성일: 2026.03.03 09:49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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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삼일절 연휴에만 247만명을 극장으로 끌어들이며 천만 돌파를 예고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왕과 사는 남자'는 주말과 삼일절 대체휴일이 이어진 지난달 27일부터 2일까지 나흘 동안 247만9천여 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누적 관객 900만 명을 훌쩍 넘겼다.
지난달 27일 27만8061명, 28일 65만5725명에 이어 1일에는 개봉 이후 가장 많은 81만7207명이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했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에는 72만8982명이 추가로 영화를 봤다.
이에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관객 921만3410명을 기록하며 1000만 관객 돌파에 성큼 다가갔다.
이 기간 매출액 점유율이 80%를 넘나들 만큼 압도적인 데다, 3일 오전 9시40분 현재 예매율도 54.3%로 압도적인 만큼 당분간 '왕과 사는 남자'가 이어지면서 금주 중 가뿐하게 1000만 고지를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휴 기간 약 16만6135명을 불러모은 류승완 감독 '휴민트'는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은 186만3688명으로, 200만을 향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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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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