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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박봄 '마약 저격' 정면돌파…"행사 예정대로 참석"[공식입장]

작성일: 2026.03.04 15:5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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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봄(왼쪽), 산다라박. 출처| 박봄, 산다라박 SNS
▲ 박봄(왼쪽), 산다라박. 출처| 박봄, 산다라박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투애니원(2NE1) 산다라박이 같은 팀 멤버 박봄에게 마약 저격을 당한 다음날 예정됐던 행사에 당당히 참석한다.

산다라박은 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모처에서 진행되는 한 포토콜 행사에 나선다.

전날인 3일 박봄의 난데없는 저격으로 산다라박의 행사 참석 여부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렸으나, 해당 행사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산다라박이 예정대로 포토콜에 참석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박봄은 자신의 SNS에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서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라고 같은 그룹 멤버인 산다라박의 마약설을 주장하고 나섰다. 

박봄은 "당시 나라에 애더럴에 대한 약 자체가 없었고 법 자체가 없었는데 이상하게도 박봄 이후로 법이 생겼다"라고 주장했다. 

이밖에도 박봄은 과거 소속되어 있던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 테디, 멤버 CL(씨엘) 등의 실명을 거론하기도 했다. 

박봄은 해당 글의 삭제와 재업로드를 반복했고, 소속사는 이번 사태에 대해선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측근을 통해 "박봄이 불안정한 상태"라고 전해져 우려를 더하고 있다. 

또한 산다라박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사실무근"이라며 "오히려 박봄의 건강을 걱정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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