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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7주년' TXT "빅히트와 재계약, 고민 없었다…무조건 할 생각"

작성일: 2026.03.04 18:37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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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제공| 빅히트 뮤직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제공| 빅히트 뮤직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데뷔 7주년을 기념한 축제 '2026 드림 위크'를 마무리하며 진솔한 속내를 전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4일 '드림 위크' 마지막 콘텐츠 '별의 목소리'를 공개했다. 

'별의 목소리' 영상은 멤버들의 진심을 엿볼 수 있는 콘텐츠였다. 데뷔 1년 차 아이돌과 채팅하는 형식을 빌려 활동과 음악, 팬들과의 소통 등에 대한 고민을 나누었다. 다섯 멤버는 각자의 경험을 토대로 조언을 건네며 지난 시간을 되짚었다.

재계약에 대한 언급도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을 체결한 다섯 멤버는 "고민은 없었다. 무조건 할 생각이었다. 우리 모두가 그랬다. 다들 음악에 열정이 있고 팀과 팬 분들을 너무 사랑한다"라고 입을 모아 답했다.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서는 "누구에게나 1등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1등"이라고 답해 변함없는 열정을 보여줬다. 이어 "예전에는 너무 감사한 동시에 떠날까 봐 무서운 존재였다면 지금은 편안한 친구 같다"라고 모아(공식 팬덤명)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드림 위크'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매년 데뷔일인 3월 4일을 맞아 전 세계 모아와 함께하는 이벤트다. 올해는 지난 7년을 돌아보는 다양한 콘텐츠로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다.

데뷔 7주년을 맞은 이들은 "무엇이든 7년을 이어가는 건 쉽지 않다. 멤버들과 모아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들이 존재하면 앞으로도 무서울 건 없을 것 같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며 사소한 행복들을 채워나가겠다"라고 다짐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4월 13일 오후 6시 8번째 미니앨범 '7TH 이어: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발매한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 이후 처음 선보이는 단체 앨범인 만큼 이들의 새로운 챕터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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