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손절' 의혹 속 "산다라박 마약" 3번째 저격글[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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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투애니원(2NE1) 박봄이 산다라박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또 한번 마약 주장이 담긴 글을 게재했다.
박봄은 5일 자신의 SNS에 "To. 국민들에게 쓰는 편지"라는 글과 함께 손편지를 게재했다.
해당 손편지는 지난 3일 박봄이 게재했다가 삭제한 것으로, 해당 편지에서 박봄은 산다라박의 마약을 주장했다.
앞서 박봄은 갑작스럽게 산다라박의 마약을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다. 그는 SNS에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진실을 전해드리고 싶어서 얘기를 하고 싶어서 글을 쓴다"라며 "저는 아프지 않고 잘 지내고 있다. 조심스러운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또 난리날까봐 조심스럽지만 애더럴 향정신성으로 알려진 약이 마음에 걸린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다시 말하고 싶지 않다. 죽어도 다시 또 뉴스에서 말하면 패가망신의 지름길일까봐"라며 "그렇지만 용기내서 말한다. 그거 마약 아니다. 저는 ADD 환자이고, 이걸 주의력 결핍증이라고 부른다"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서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라고 같은 그룹 멤버인 산다라박의 마약설을 주장하고 나섰다. 당시 박봄은 해당 게시물의 삭제와 재업로드를 반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게시물이 업로드된 후 산다라박에 대한 근거 없는 추측이 이어졌고, 그에게 해명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에 산다라박은 4일 자신의 SNS에 "마약을 한 적 없습니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랍니다"라고 의혹을 부인했다.
또한 산다라박은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모처에서 진행된 한 포토콜 행사에도 예정대로 참석해 밝은 표정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여느 때와 다름 없는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산다라박이 해당 소동 이후 박봄의 SNS를 언팔로우 했다는 주장도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박봄이 해당 글을 또 한번 게재하자 누리꾼들은 "SNS를 안 하는게 좋을 것 같다", "진심으로 걱정된다" 등의 우려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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