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음악회' 성민, 장르 뛰어넘는 만능 뮤지션…소년미부터 열정 에너지까지
작성일: 2026.03.09 09:47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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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열린음악회' 성민이 상반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성민은 지난 8일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에 출연해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와 '갓생' 무대를 펼쳤다. 먼저 조용필 명곡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선곡한 성민은 특유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소년미를 고스란히 담아낸 감성을 뽐냈다. 성민의 무대에 현장 관객들은 휴대폰 플래시를 흔들며 화답했다.
이어 성민은 "살다 보면 '지금 스스로의 인생을 잘 걸어가고 있나' 싶은 순간들이 올 때가 있는데 저는 오히려 그런 질문들이 스스로 잘 살고 있는 증거라고 생각한다. 하루하루 열심히 '갓생'을 사는 이들을 응원하고자 이 곡을 만들었다"고 신곡을 소개한 후 '갓생'을 열창하며 자신만의 감동 서사를 완성했다.
'갓생'은 자신만의 속도로 삶을 완주하는 이들을 향한 성민의 따뜻한 위로를 담은 자작곡으로 성민 특유의 열정적이고 성실한 이미지와 진정성 있는 가사가 시너지를 발휘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남미 차트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날 '열린음악회'에는 성민을 비롯해 나태주, 율, 옥주현, 정승원, 강혜정, 김국환, 코요태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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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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