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우예린, 신곡 '기억의 실마리' 11일 발표…26년 첫 활동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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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싱어송라이터 우예린이 오는 11일 오후 6시 신곡 ‘기억의 실마리’를 발표하고 2026년 활동의 첫 출발을 알린다.
청춘의 반짝임과 어둠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우예린의 음악적 여정을 투영한 이번 싱글 ‘기억의 실마리(the lost thread)’는 밤과 낮의 두 인물이 서로의 존재를 찾아 헤매지만 결국 같은 시간 속에서 공존할 수 없음을 깨닫는 아이러니를 그리고 있다.
기존에 선보이던 팝-동양풍 발라드에서 비튼 J팝 특유의 몽환적인 질감을 시도하며 후킹한 멜로디 허밍을 도입해 점차 고조되는 흐름을 선보이다가 후반부에 등장하는 단 한 번의 후렴에서는 잔잔히 쌓아온 감정을 폭발시킨다.
특히 배치기 ‘마이동풍’, 키네틱 플로우 ‘현실에 2% 부족한 연인들에게’, MC스나이퍼 ‘투 비’ 등을 작업한 프로듀서 이명재와 첫 호흡을 맞추며 사운드적인 부분에서도 기존에 발표했던 곡 들과 차별화를 뒀다.
2015년 'K팝스타 5' 파이널 무대 톱6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우예린은 그동안 ‘백유화’ ‘화월’ ‘붉은장미’ ‘렛 잇 고’ 등 여러 곡들을 발표하며 ‘뮤콘 서울 2025’ ‘GMF2025’, 단독콘서트 '영화(永花);영원한 꽃' 등 굵직한 무대에 오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우예린은 이번 신곡을 발표하며 올 해 안에 선보일 첫 정규 앨범의 시작을 알리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함과 동시에 데뷔 이후 첫 LP인 ‘플라워 오브 더 데이 앤 나이트’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우예린은 오는13일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기억의 실마리’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컴백 무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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