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유지태, 물 들어올때 노 젓는 법도 다르다..독립영화 살리기 '개념 행보'
작성일: 2026.03.12 20:14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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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유지태가 정말 멋진 행보를 걷는다. '왕사남' 다음이 독립 영화 '허밍'의 관객과의 대화(GV)다.
배우 유지태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의 큰 인기를 소중하고 값진 곳에 이용한다. 이용이라고 하지만, 개념 행보라 대중들을 뭉클하게 만들고 있다.
유지태는 최근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끝 없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왕사남'에서 악역 '한명회'로 출연해, 극에 무게감을 실었다. 그는 영화가 잘된 이 시점에서 '허밍' GV를 개최하며 '왕사남'과 자신에게 쏠린 시선을 독립영화로 자연스레 이끈다.
영화 '허밍'은 이승재 감독 작품으로, 세상을 떠난 배우 '미정'의 마지막 대사를 추적해가는 사운드 엔지니어 '성현'의 여정을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다.
GV 행사는 오는 24일 화요일 KU시네마테크에서 열리며, 이승재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인 김철윤, 박서윤, 김예진 등이 함께한다. 이날 유지태도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관람 후에는 유지태의 진행으로 뜻 깊은 GV 행사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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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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