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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진, 조째즈와 듀엣곡 '신의 한 수' 발표…명품 이별송 예고

작성일: 2026.03.13 11:01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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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째즈와 듀엣곡 '신의 한수'를 발표하고 공연도 벌이는 장혜진. 제공|메이저나인
▲ 조째즈와 듀엣곡 '신의 한수'를 발표하고 공연도 벌이는 장혜진. 제공|메이저나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장혜진과 조째즈가 듀엣곡을 발표한다.

장혜진은 오는 29일 조째즈와 함께 부른 '신의 한 수'를 공개한다. '신의 한 수'는 이별 후 남녀가 느끼는 복잡한 감정선을 '신의 한 수'라는 표현에 담아낸 발라드 곡이다. 장혜진과 조째즈는 호소력 짙은 음색과 몰아치는 고음으로 2026년 봄 가장 처절한 이별 발라드를 보여줄 전망이다.

바이브 류재현이 이끄는 프로듀서팀 VIP가 장혜진, 조째즈와 손잡고 작업에 참여했다. VIP는 장혜진, 윤민수의 듀엣곡 '술이 문제야'를 히트시킨 팀. 또 하나의 히트 듀엣곡 탄생을 예고해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장혜진은 1991년 데뷔 이후 '내게로' '1994년 어느 늦은 밤' '꿈의 대화' '아름다운 날들' '마주치지 말자' '불꽃' 등 수많은 대표곡을 통해 명품 보컬리스트로 인정받고 있다. 꾸준한 음원 발매는 물론 다수의 드라마 OST, 프로젝트, 공연 등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째즈는 지난해 '모르시나요'로 음원 차트를 강타하며 주목받았다. KBS 2 '불후의 명곡' 첫 출연에서 우승을 거머쥔 데다 '2025 왕중왕전'까지 제패하며 단번에 보컬리스트로 위상을 굳혔다. 또한 특유의 짙은 감성과 독보적인 음색을 선보이며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장혜진과 조째즈 듀엣곡 '신의 한 수'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두 사람은 오는 4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듀엣 콘서트 '신의 한 수'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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