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cm 넘었다" 중2 된 송일국 삼둥이, '모델 포스'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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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배우 송일국이 폭풍 성장한 삼둥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송일국은 개인 SNS에 "(사촌 여동생과~)대한민국만세 생일 축하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대한, 민국, 만세가 기암괴석 아래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2012년생으로 올해 중학교 2학년이 된 삼둥이는 앳된 얼굴과 달리, 모델같이 큰 키와 듬직한 체격으로 눈길을 끌었다.
송일국은 "생일이라고 특별히(?) 이번 겨울방학에 할머니 모시고 갔던 여행 사진 올리는 걸 허락해 주었네요ㅎㅎ"라며 "이제 대한이는 저보다 키가 큽니다! 참고로 제키는 185cm... 다 들 중2라 하루하루 기도하며 보내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우월한 유전자 부럽습니다", "얼굴은그대로 키만 엄청 컸네요. 롱다리삼둥이 아이 이뻐라", "기럭지 보소" 등 삼둥이의 큰 키에 감탄했다.
한편 송일국은 지난해 3월 '미우새'에 출연해 삼둥이가 "179cm"라며 폭풍성장한 근황을 전했던 바 있다.
이어 그는 "발 크기가 벌써 285mm다. 성인이 되면 나보다 더 클 것 같다. 190cm까지도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송일국은 2008년 정승연 판사와 결혼했으며 대한, 민국, 만세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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