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유럽·오세아니아·남미 팬들과 첫 만남…두 번째 월드투어 확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베이비몬스터가 이전보다 규모를 키운 두 번째 월드투어 개최를 확정, 또 한 번 글로벌 인기몰이에 불을 지핀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블로그에 '2026-27 베이비몬스터 월드투어 어나운스먼트'를 게재하고 월드투어 일정을 공개했다. 앞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예고한 대로 오는 6월부터 진행될 월드투어의 윤곽이 베일을 벗은 것이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6개 도시(고베·후쿠오카·요코하마·치바·나고야·오사카)로 향한다. 또한 아시아, 북미를 비롯 데뷔 이래 처음으로 방문하는 오세아니아, 유럽, 남미까지 총 5개 대륙에서 공연을 펼친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해 1월부터 총 20개 도시, 32회차에 걸쳐 전개된 데뷔 첫 월드투어 '헬로 몬스터즈'로 30만 명을 동원했다. 이번 월드투어는 이전 대비 한층 확장된 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이들 상승세는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
아직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글로벌 팬들의 반응은 벌써부터 뜨겁다. 그간 두번째 미니앨범 '위 고 업' 활동, 팬 콘서트 투어, 대형 연말 무대 등에서 라이브 강자다운 압도적인 존재감을 각인했던 터라 이번 월드투어에서 선보일 퍼포먼스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YG 측은 "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예상보다 빠르게 두 번째 월드투어를 개최하게 됐다. 세계 각국의 몬스티즈(팬덤명)에게 더욱 역동적이고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아티스트와 스태프 모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6월 월드투어 개최에 앞서 5월 미니 앨범을 발표한다. 타이틀곡은 '춤 (CHOOM)'이며,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이제껏 선보인 적 없는 새로운 앨범이 될 것"이라고 예고한 터라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폭풍 슬램' 원오크록→'우중 무대' 데이식스…장대비도 못 막은 'XMF 2026', 운영 아쉬움은 숙제로[종합]
2026-10-05
-
김용빈 "데뷔 20년 넘어, 굴곡 많았다"…폭풍 오열사태 부른 이유('트키쇼')
2026-10-05
-
'보플2'·'플래닛C' 모디세이, 첫 EP 맛보기만으로 '강렬'
2026-10-05
-
대중성 잡은 엔믹스, 연속 흥행 기세 잇는다…'가을 대전' 승자 될까[초점S]
2026-10-05
-
'대세' 굳힌 리센느, 11월 컴백으로 증명할 '리센느다움'[초점S]
2026-10-04
-
BTS 공연이 뭐길래…보고타 517억·칠레 720억 '경제효과'
2026-10-03
추천 콘텐츠
-
이수영, 15세 子 백혈병 진단→라디오 DJ 활동 잠정 중단…"엄마로서 어렵게 내린 결정"[전문]
2026-10-05
-
'심규덕♥' 이아영, 비키니 입고 볼륨 몸매 과시…"맥심 모델 클래스"
2026-10-05
-
'마약·세금체납 파문' 박유천, 日서 전성기 미모 되찾았다…"우리가 알던 모습"
2026-10-05
-
한지민, 모델급 훈남 남성과 지하철서 단둘이 '포착'…♥최정훈 질투하겠네
2026-10-05
-
'문원♥' 신지, 절친 김종민과 KCM 결혼식 찾았다…"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창모"
2026-10-05
-
최시원, 축구대표팀 이기혁 "군대 안 간다" 인터뷰에 일침…"우승 인터뷰는 이렇게 하는 것"[이슈S]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