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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재혼 커플의 비극…28기 영철♥영자 "수차례 이별 위기" 충격 고백('이호선상담소')

작성일: 2026.03.17 12:31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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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간의 재정비 시간을 가졌던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가 돌아온다. 제공| tvN STORY
▲ 2주간의 재정비 시간을 가졌던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가 돌아온다. 제공| tvN STORY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나는 솔로'가 배출한 화제의 재혼 커플 28기 영철과 영자가 위태로운 근황을 전한다.

17일 방송되는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9회에는 2주간의 재정비를 마치고 돌아온 이호선 교수가 한층 더 날카로운 솔루션으로 가족 전쟁 종결에 나선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나는 솔로'를 통해 인연을 맺고 재혼에 성공해 큰 화제를 모았던 28기 영철, 영자 커플이 출연해 충격적인 고백을 이어간다.

두 사람은 재혼 후 행복한 근황만 가득할 줄 알았으나, 실상은 외부의 시선과 루머, 그리고 과거 트라우마로 인해 수차례 이별 위기를 겪었음을 털어놓는다. 신뢰의 문제로 흔들리는 두 사람에게 이호선 교수가 내린 명쾌한 분석과 해법이 무엇일지 이목이 쏠린다.

또 다른 사연으로는 남편과 시누이 사이의 '기묘한 삼각관계'로 고통받는 아내의 절규가 공개돼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 아내는 "남편이 누나와 매일 1시간씩 통화하는 것은 기본이고, 결혼 전 혼수 문제부터 사사건건 간섭한다"며 남편과 시누이가 마치 '정서적 부부' 같다고 호소한다.

이에 대해 이호선 교수는 "이 여자는 남편이 없다"라는 냉혹하고도 날카로운 진단을 내리며, 아내를 외면한 채 침묵하는 남편과 간섭하는 시누이 사이의 고리를 끊어낼 강력한 '종전 솔루션'을 펼친다.

제작진은 "더 강력해진 이호선 교수의 솔루션을 통해 가족이라는 족쇄를 풀고 진정한 회복으로 나아가는 과정이 그려질 것"이라며 기대를 높였다.

가족 간의 보이지 않는 전쟁을 끝낼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9회는 17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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