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현, 16세 연하 한혜주와 이혼 사유 "아침밥 안 차려줘서" 재결합 의지 없다('X의사생활')
작성일: 2026.03.17 23:21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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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박재현이 이혼한 이유가 밝혀졌다.
17일 방송된 TV조선 'X의 사생활'에는 이혼 부부로 박재현과 한혜주가 출연했다. '서프라이즈' 재현 배우 출신 박재현은 16세 연하의 한혜주와 6개월 연애 끝에 속도위반으로 결혼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결혼 이후 갈등에 봉착한 두 사람. 특히 딸이 심장수술을 4차례나 받게 되는 어려움까지 겪었다. 이날 박재현은 "딸 마지막 수술을 앞두고 부모님이 서울 집에 일주일 있다가 가셨는데, 아내는 한 번도 아침밥을 차려준 적이 없다. 그래서 마지막 날 아침밥을 부탁했는데 아내가 싫다고 하더라. 싸움이 커져 짐을 싸서 나왔고 이혼하자고 했다"라고 말했다. 박재현의 말에 MC 장윤정은 "왜 아침밥에 저렇게 집착하시나"라며 당황해 했다.
이날 한혜주는 "당시 딸이 수술을 앞둔 상황이라 컨디션 관리가 중요했다. 또 어린 아이를 키우다보면 밤낮이 바뀌지 않나. 그러다보니 나는 다른 걸 챙길 여유가 없었다. 그래도 미리 양해를 구했고 점심, 저녁은 함께 했고 모시고 근교도 다녀왔었는데..."라며 씁쓸해 했다.
두 사람은 이날 재결합 의지가 없다고 확고히 말했다. 또 이날 한혜주는 "(전남편에게는) 나이가 비슷하고 여유가 있으신 분. 밥도 잘 챙겨드리는 분이 어울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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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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