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맥스' 나나, 판 움직이는 비밀 정보원…등장마다 극 긴장감 장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배우 나나가 ‘클라이맥스’에서 강렬한 존재감으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담는다. 나나는 극 중 방태섭 곁에서 은밀하게 움직이며 정보를 제공하는 인물 황정원을 맡았다. 권력 카르텔의 민낯을 드러내는 판도라 상자의 열쇠를 쥔 핵심 캐릭터로, 밀도 높은 서사를 지닌 인물이다.
지난 16일, 17일 공개된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 1, 2화에서 나나는 방태섭 곁에서 은밀하게 움직이는 정보원 황정원 역으로 첫 등장해 활약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황정원은 방태섭이 쫓는 인물에 대한 정보를 확보하는가 하면, 직접 정보를 캐내기 위해 웨이트리스로 위장하는 등 적극적으로 판에 개입했다. 정원은 정보 제공의 대가로 거침없이 돈을 받았고, 방태섭과의 대화에서 오랜 인연을 짐작케 하며 둘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황정원은 추상아(하지원)의 뒤를 쫓기 원하는 방태섭을 위해 촬영장 스탠딩 배우로 잠입해 추상아 휴대폰에 원격 조정 장치를 심는 등 과감한 행동을 이어가며 사건의 핵심 정보를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나나는 절제된 눈빛과 간결한 대사 처리로 황정원의 냉철함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 과감한 위장과 치밀한 행동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인물의 성격을 단적으로 표현해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시크한 분위기 속에서도 상황을 읽고 움직이는 디테일한 연기로 판도라의 열쇠를 쥔 인물 다운 매력이 여실히 드러났다.
이처럼 나나는 표면 위로 드러나지 않은 채 은밀한 요청을 수행하는 그림자로 활약하며 등장할 때마다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나나가 출연하는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공개된다.
관련 추천 기사
드라마 관련 기사
-
'중증' 하영 빈자리 꿰찬 정예인, 시험대 위 기회 잡을까[초점S]
2026-09-30
-
김영광X이주명표 '로코' 온다…'조련의 여왕', 내년 방송[공식]
2026-09-30
-
'100일의 거짓말'이 '시그널2' 대체 편성?…감독 "다른 작품과 무관" 일축
2026-09-29
-
"많이 울면서 찍었다" 밀정 된 김유정, '100일의 거짓말'이 남길 '뜨거운 무언가' [종합]
2026-09-29
-
'100일의 거짓말' 박진영 "김유정과 로맨스 호흡? 백점 만점에 천점"
2026-09-29
-
'100일의 거짓말' 진선규, 인생캐 경신 예고 "'범죄도시' 위성락 지울 것"
2026-09-29
추천 콘텐츠
-
"싫다는데 부부관계 강제로"…오은영도 경악한 아내 사연, '사상 초유의 결론'('결혼지옥')
2026-10-05
-
"자기도 쉬면서 나한테만?"…여친 구직 압박한 '쉬었음 청년' 남친에 서장훈 분노('연애전쟁')
2026-10-05
-
"저는 준비됐는데"…'정희와 결별' 28기 광수, '미우새'서 밝힌 재혼 의지 재조명
2026-10-05
-
'나솔' 28기 정희, 광수와 결별 발표 "그동안 응원해주셔서 감사"
2026-10-05
-
유해진 집앞 시위까지 벌어졌는데…'암살자(들) 1위 복귀 "누적 223만"[박스S]
2026-10-05
-
[단독]KCM, ♥방예원과 눈물의 결혼식 '포착'…유재석 사회→직접 축가까지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