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프런티어 FC, 전남전 오프닝 'INTO THE COSMOS' 예고...시즌 첫 홈경기 승리 도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파주 프런티어 FC가 오는 21일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전남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서 구단의 상징성과 역사를 담은 공식 오프닝 퍼포먼스 ‘INTO THE COSMOS’를 선보인다. 이번 경기에서는 ‘뿌리부터 시작되는 도전과 개척의 순간’이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팬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INTO THE COSMOS’는 파주 프런티어 FC가 매 홈경기마다 특정한 콘셉트를 정해 경기 시작 전 선보이는 구단 고유의 오프닝 퍼포먼스 브랜드다. 앞서 홈 개막전에서 구단의 정체성과 지역성을 결합한 스토리텔링 연출로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두 번째 홈경기인 이번 전남전에서는 그 흐름을 확장해 유소년이라는 ‘뿌리’ 위에서 피어나는 ‘도전과 개척’을 하나의 장엄한 씬(Scene)으로 담아낸다.
특히 이번 오프닝 세리머니에는 구단의 역사, 현재, 미래를 상징하는 인물들이 총출동해 경기의 시작을 알린다. 구단의 미래이자 뿌리인 파주 프런티어 FC U12 팀 주장을 비롯해, K3 파주시민축구단 시절부터 헌신하며 전통과 도전정신을 상징하는 이제호 선수, 그리고 구단의 새로운 개척을 이끄는 황보관 단장이 한자리에 선다.
파주 축구의 출발점이 유소년에 있음을 짚어내고, 그 뿌리 위에서 이어져 온 끈기 있는 도전과 앞으로 나아갈 개척의 방향성을 현장에서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는 이번 경기의 메인 테마인 ‘Be The Frontier’와도 완벽하게 맞닿아 있다.
이제호 선수는 “파주시민축구단 시절부터 이어져 온 시간이 지금의 파주 프런티어 FC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이번 퍼포먼스가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며 “이 튼튼한 뿌리 위에서 새로운 도전과 개척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팬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는 뜻깊은 순간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황보관 파주 프런티어 FC 단장은 “이번 오프닝 세리머니는 파주 축구의 시작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상징적인 장면이 될 것”이라며 “뿌리에서 출발해 개척으로 이어지는 구단의 흔들림 없는 도전정신을 팬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INTO THE COSMOS’를 통해 파주와 구단을 연결하는 상징적인 장면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며 팬들과의 정서적 교감을 넓혀가겠다”고 덧붙였다.
단순한 식전 행사를 넘어 구단의 철학을 담은 웰메이드 오프닝으로 팬심을 달구고 있는 파주 프런티어 FC는, 오는 3월 21일 오후 2시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전남드래곤즈와의 맞대결에서 기분 좋은 시즌 첫 홈 승리에 도전한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일반 관련 기사
-
"군 장병 희화화할 의도 절대 없었다" 갑작스런 비하 의혹 제기된 '아시안게임 금메달' 최우진, 공개 사과
2026-10-05
-
韓축구 "군대 안 갑니다" 후폭풍 일파만파→AG 병역특례 존폐 논쟁 재점화…"BTS도 다녀왔다" 정치권도 작심 비판
2026-10-04
-
"유소년 축구 보는 줄, 어떻게 은메달 땄나" 일본 대충격…안방 결승서 韓에 또 지자 한숨→눈앞에서 '사상 첫 AG 4연패' 수모 "21살이 이 정도면 대단" 옹호론도
2026-10-04
-
일본 열도 충격! "60대 여성에게 결혼 편지 받았다"→"과거 성적 관계도 요구"...日 미남 축구선수 향한 스토킹 혐의로 체포
2026-10-04
-
[오피셜] '생각지도 못한 경사' 이강인 절친 깜짝 발표...일본 '미녀' 인기 여배우와 결혼 소식 전해 "열애 소문도 없었다"
2026-10-03
-
日 취재진 놀랐나…35세 지소연의 뭉클한 고백 "아마 마지막 아닐까요"
2026-10-03
추천 콘텐츠
-
'딸 155연승' 끊겼는데 아버지는 "오히려 다행" 안도…"변명 아니라 진짜 목표는 올림픽 2연패"→중압감 족쇄 소멸+57kg급 과제 확인 소득
2026-10-05
-
'세계선수권 金金金도 안세영 앞에선 9연패' 日도 놀란 압도적 독주…57전 56승인데 "무적 아니다" AG 복기도 경악
2026-10-05
-
"한국 7번에게 배워야 한다" 中 19세 에이스, 엄지성에게 제대로 반했다!…AG 끝나자 '투샷' 깜짝 공개→상대도 인정한 나고야 피치 지배자
2026-10-05
-
한국 축구 '초대형 변화' 온다! 월드컵 예선 싹 바뀌나…아시아 네이션스리그 2030년 출범 추진→'1부 6위'까지 본선 직행
2026-10-05
-
한국에선 자리 있을까…"야구 끝낼 생각 없어" 27세에 NPB 방출→현역 연장 강력 의지, 간절하게 새로운 팀 찾는다
2026-10-05
-
[오피셜] “메달보다 군대 면제만 바라보고 뛰었다” 양민혁 실언논란, “조롱 의도 없었다, 분명 제 잘못” 공식적으로 사과
2026-10-0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