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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살' 백지영, 성형 코 구축 부작용 고백 "콧구명 모양 변했다"

작성일: 2026.03.19 15:40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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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석원(왼쪽)과 백지영출처|유튜브 '백지영' 캡쳐
▲ 정석원(왼쪽)과 백지영출처|유튜브 '백지영' 캡쳐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가수 백지영이 코 재수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백지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백지영이 30년 전에 '이곳' 수술하고 후회하는 이유는? (재수술 고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고 코 성형수술 부작용과 재수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올해 50살인 백지영은 "성형은 트렌드를 따라가는 순간 망한다. 지금 트렌드를 따라가면 나중에 엄청 이상해진다"며 성형수술 유경험자로서 소신을 밝혔다. 

이후 백지영은 코 재수술 상담을 위해 10년 만에 성형외과에 방문했다. 그는 "현재 코가 약간 올라가면서 콧구멍 모양이 변했다"면서 부작용을 호소했다.

이어 의사에게 "제가 원래 코가 길었다"고 말했다. 이에 의사는 "방송 보면서 코 길이가 점점 올라가는데 안타까웠다"며 구축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모양은 그대로인데 코 길이 하나로 인상이 달라보인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다시 코 길이를 늘리는 것이 가능한지 의사에게 물어봤고 의사는 "할 수 있다. 마일드한 편이다. 심하지 않다. (콧볼) 여기가 올라가는 사람도 있다"고 백지영을 안심시켰다. 

정석원은 의사에게 "코 수술을 하게 되면 연골을 이식해야 된다고 들었다"며 "다른 사람 연골도 이식도 가능하냐. 제 귓볼을 주고 싶다"고 말해 백지영을 감동시켰다.

그는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 어머니의 권유료 첫 성형수술을 했다면서 "다시 돌아간다면 첫 수술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신의 옛 얼굴이 오히려 요즘 트렌드에 맞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다만 백지영은 과거 성형에 10억원을 썼다는 발언에 대해선 "그 정도는 아니다"고 바로잡았다.

▲  출처|유튜브 '백지영' 캡쳐
▲ 출처|유튜브 '백지영' 캡쳐

1976년생 백지영은 2013년 9살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 7일(현지 시간) 베트남 호찌민 밀리터리존 7 실내경기장에서 개최된 '백지영 2026 디데이 콘서트 인 호찌민 시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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