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개막 2연전서 '랜더스 레드 페스타' 이벤트 실시 "드레스 코드는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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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SSG 랜더스가 28~2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홈 개막 2연전을 맞아 팬들과 함께 붉은 물결을 만드는 ‘랜더스 레드 페스타(LANDERS RED FESTA)’를 개최한다.
이번 개막 시리즈는 신세계그룹의 쇼핑·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결합해 경기 관람은 물론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LANDERS RED FESTA’를 컨셉으로, 구단의 상징인 붉은색 아래 팬과 팀이 하나 되어 승리를 염원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먼저 프론티어 스퀘어(1루 광장)에는 이마트, SSG닷컴, 이마트24 등 그룹사가 참여하는 대규모 신세계 랜필점 팝업스토어가 조성된다. 이곳에서는 쓱7클럽 멤버십 부스, 쓱칠이 에어벌룬 포토존, 커스텀 랜더스 티셔츠 제작 부스, 유명 셰프와 협업한 셰프컬렉션 도시락 판매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
팬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된다. 프론티어 스퀘어에서는 팬들이 직접 팬 인터뷰용 백월을 꾸미는 팬 메이드 백월 제작 부스가 운영되며, 완성된 백월은 2026시즌 실제 인터뷰 시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막 캐치프레이즈와 선수단 이미지를 활용한 프론티어 미러 포토존이 프론티어 광장, 몰리스존, L로드, 3번 및 7번 게이트 등 구장 곳곳에 설치된다.
이어 양일간 총 20,000장의 레드 스크래치 티켓도 선착순 배포된다. 티켓을 긁어 당첨된 팬들에게는 랜더스 플래그십 스토어 200만 원 상품권, 3만 원 상품권, 5% 할인권 등이 증정된다. 또한 해당 광장 내 프론티어 스테이지에서는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버스킹 공연이 열려 개막전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도 열린다. 개막전 당일 260명 규모로 진행되는 레드 카니발 퍼레이드는 경기 2시간 전부터 마스코트 및 응원단과 함께 L로드에서 프론티어 스테이지까지 행진한다. 이번 행사는 시즌티켓 구매자를 대상으로 구단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전 모집하며, 참가비는 3,000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퍼레이드 전용 티셔츠가 제공된다.
팬들의 자부심을 높일 응원 이벤트도 강화된다. 과거 큰 사랑을 받았던 대표 응원가 ‘불꽃투혼!’을 리메이크해 이번 개막전에서 처음 선보이며, 강렬한 ‘RED’ 에너지와 투혼의 응원 분위기를 팬들과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지난 시즌의 뜨거운 응원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개막 시리즈 드레스코드를 ‘RED’로 지정했다. 관중석을 가득 채운 팬들의 ‘붉은 물결’을 통해 인천SSG랜더스필드만의 역동적인 개막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새롭게 단장한 랜더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그랜드 오픈 MD 이벤트를 진행한다. 레드 유니폼 착용 고객에게는 LED 응원봉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보급형(8만 원)과 고급형(15만 원)으로 구성된 레드 으쓱이 세트를 정상가 대비 2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한편, 경기 종료 후에는 승리의 여운을 즐길 수 있는 프론티어 야장이 운영된다. 야장에는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고 경기 7회말부터 종료 후 3시간까지 운영되며 총 1,200석 규모로 응원단 공연과 댄스 타임 등 다양한 팬 서비스가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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