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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최동석, 신장결석으로 응급실行 "극심한 고통"

작성일: 2026.03.20 19:11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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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동석. 제공| TV조선 이제 혼자다
▲ 최동석. 제공| TV조선 이제 혼자다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신장결석으로 응급실에 갔다왔다고 밝혔다. 

최동석은 20일 자신의 계정에 "어제 사실 응급실 갔다왔어요. 작년에 신장에서 발견된 돌이 드디어 아래로 내려왔고 덕분에 또 극심한 고통이. 의사 선생님이 거의 끝까지 내려왔으니 물 많이 마시고 뛰고 움직이라고 하더라고요"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제주에 살면 은근 바깥 운동 하기 쉽지 않아요"라며 실내자전거로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앞서 최동석은 지난 17일  "과거에 묶이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후회되는 기억이 있는가, 그렇다고 답할 것이다. 그렇다면 다시 묻는다. 과거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과거는 아무리 붙들어도 돌아오지 않는다. 절대 다시 바꿀 수 없다. 그러나 사람들은 과거를 떠나지 못한다. 잘못한 일을 반복해서 되새시고 이미 끝난 일을 붙들고 자신을 갉아먹는다. 앞으로 걸어가면서도 자꾸 뒤를 돌아보는 것과 똑같다"라는 내용의 필사를 공개한 바 있다. 

한편 KBS 아나운서 입사 동기인 최동석과 박지윤은 2009년 결혼해 1남1녀를 뒀으나 2023년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내고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오는 4월 이혼 소송 본안 사건의 심리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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