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소감 "정체성 담은 '아리랑', 韓 역사적 장소 광화문에서 공연..영광"
작성일: 2026.03.21 20:34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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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BTS(방탄소년단)가 감격의 컴백 소감을 전했다.
21일 오후 8시 정각,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이 개최됐다.
이날 BTS가 완전체로 무대에 오른 가운데, 멤버 지민은 "드디어 만났다. 이렇게 말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울컥하고 감사하다. 일곱 명이 다시 만날 수 있게 돼서 감사하다. 보고 싶었다. 광화문 광장을 이렇게 가득 채워주실지 몰랐다. 진심으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슈가는 "한국에서 가장 역사적인 장소인 광화문에서 공연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이번 앨범에는 우리의 정체성을 담고 싶어서 '아리랑'을 타이틀로 정했고 그 마음을 담아 광화문에서 공연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뷔는 "이렇게 특별한 장소에서 컴백을 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 멀리서 찾아와주신 아미 분들과 전세계에서 시청해주고 계신 시청자분들, 저희도 많이 기다렸다. 여러분이 어디에 계시든 우리의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RM은 "긴 여정이었지만 지금 우리는 여기에 왔다"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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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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