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공단, 해외 진출 스포츠 기업 각종 지원 사업 본격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국내 스포츠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지원이 이어진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중소 스포츠 기업의 해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6 스포츠용품 해외인증 획득 지원 사업’에 돌입했다.
체육공단은 수출 판로 개척에 필요한 해외인증 획득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고 한다.
올해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사전 승인 제도’의 본격 시행, 인증 획득 전 지원 여부와 규모를 명확히 해 기업의 의사결정 부담을 완화하고 인증 획득을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또, 기업이 자체적으로 사전에 획득한 인증에 대해 심사 후 예산을 지원하는 ‘패스트 트랙’ 제도도 이어져 기업 상황에 따라 선택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 시험, 컨설팅, 해외 배송 등 인증 획득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최대 6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비용은 물론 상담 채널을 통한 인증 관련 상담으로 기업 친화적 지원에 집중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스포츠산업지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스포츠 산업 관련 기사
-
대한체육회, 전국체전 기록 관리 위해 워크숍 열어 '정확한 정보 처리 및 제공'
2026-10-01
-
'은퇴 후 진로 변경 했다면 알려주세요' 대한체육회, 사례 발굴해 '주도적 삶' 설계 도움 준다
2026-09-30
-
체육공단 운영 에콜리안 정선, 지역 어려운 이웃 위해 15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 기부
2026-09-29
-
체육공단, 청소년 스포츠 격차 해소 위해 체험 프로그램 가동…현역 은퇴한 김아랑 특강 열어
2026-09-28
-
체육공단, 군 장병 도박 충동 잠재운다…과몰입 예방 프로그램 개발해 본격 운영
2026-09-23
-
'뜨거운 화제' 테크볼, 카바디 격려 나선 유승민 체육회장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나고야 NOW]
2026-09-22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