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이 또…'여성BJ 폭행' MC 딩동 공개 응원→여론 뭇매에 삭제
작성일: 2026.03.22 22:40
SPOTV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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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또 한 번 소셜 미디어에 올린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김동완은 2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아무 이유 없이 딩동 응원 할 사람"이라는 글을 올렸다. MC 딩동은 최근 한 인터넷 생방송에 출연해 한 여성 BJ의 머리채를 잡는 등 폭행을 가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여성 BJ가 MC딩동의 과거 음주운전 사건을 언급하자 이같은 행동을 한 것이다.
이 같은 MC딩동을 옹호하는 듯한 문구를 작성한 이후 팬들의 비난이 빗발치자 김동완은 해당 글을 삭제하며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표현이었습니다. 글은 삭제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그러나 팬들은 "개인의 친분은 개인의 것으로 남겨둬야지 가해자를 응원하자고 격려하는게 할 짓이었나 싶다", "내가 응원한 세월이 후회되지 않게 해달라. 길게 오래 보고 싶다"라는 글을 남겨 해당 발언이 경솔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동완은 성매매 합법화 관련 발언으로 홍역을 치르기도 했다. 그는 유흥가를 무조건 막기보다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는 취지로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해 거센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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