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항저우→난징 팬사인회·팬미팅 성료…글로벌 존재감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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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파우(POW)가 중국 주요 도시에서 팬사인회와 팬미팅을 열고 글로벌 팬들과 밀착 소통을 벌이면서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21일 항저우에서 팬사인회, 22일 난징에서 팬미팅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올해 초 싱글 ‘컴 트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후 곧바로 글로벌 팬들과 만남에 나서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항저우에서 진행된 팬사인회는 대면 이벤트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구성돼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멤버들은 팬들과 직접 눈을 맞추며 사인을 건네는 것은 물론, 짧지만 가까이에서 인사를 나누는 하이 바이(HI-BYE) 이벤트로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여기에 사진촬영회까지 더해지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이어 22일 난징 팬미팅에서는 한층 확장된 구성으로 팬들과의 교감을 이어갔다. 대면 사인회와 하이 바이 이벤트는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까운 거리에서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파우는 중국어로 인사하고 대화를 나누는 등 현지 팬들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이를 통해 무대 위와는 또 다른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현장을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
파우는 이처럼 현지에서 직접 소통을 통해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팬들 역시 뜨거운 환호로 화답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해 파우의 글로벌 인기를 확인시켜줬다.
앞서 파우는 싱글 ‘컴 트루’ 활동을 통해 글로벌 차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성장세를 입증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진행된 이번 중국 팬사인회는 파우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음악과 무대 그리고 팬들과의 진심 어린 교감까지, ‘성장형 올라운더’로 꾸준한 도약을 이어가고 있는 파우가 앞으로 또 어떤 글로벌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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