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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신창이" 황보라, 둘째 임신 위한 시험관 시술 부작용…얼굴 퉁퉁·각막손상

작성일: 2026.03.24 20:41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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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황보라가 시험관 시술 중 생긴 고충에 대해 털어놓았다. 

24일 황보라의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시험관 주사 맞다가 응급실행... 이대로 포기?ㅣ시험관 부작용, 난임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황보라는 둘째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황보라는 시험관을 시작한 지 두달이 됐다고 밝히며 "난포가 아예 보이질 않는다고 해서 실망이 되게 컸다. 약국에서 한 구독자분이 제 영상 보고 힘이 나서 다시 (시험관을) 시도해 본다고 하시더라. 그 말 듣는 순간 포기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황보라는 시험관 8회차까지 난포가 보이지 않아 9회차부터 주사 치료를 병행했다. 주사를 맞고 나온 황보라는 "너무 아프다"라며 고통을 호소했다. 이후 4일차에 피부 트러블 부작용을 겪기도 했다. 

특히 7일차에는 완전히 부은 얼굴로 카메라를 켰다. 그는 "계속 붓고 있다. 최악이다. 얼굴뿐만 아니라 온몸이 다 부었다. 임파선도 엄청 부었다. 의사 선생님한테 연락을 해봤더니 성장 호르몬 주사를 중단하라고 하더라"라며 주사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후에도 계속되는 부기로 인해 결국 병원을 찾게 된 황보라. 그는 의료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주사를 일주일 맞기로 결정했다. 황보라는 "총제적 난국이다. 만신창이"라며 오른쪽 각막까지 찢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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