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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오빠' 박지훈, '천만배우' 찍고 가수로 돌아온다…4월 29일 컴백[공식]

작성일: 2026.03.25 09:51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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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4월 29일 첫 싱글 '리플렉트'를 발표하고 3년 만에 가수로 돌아오는 박지훈. ⓒ곽혜미 기자
▲ 오는 4월 29일 첫 싱글 '리플렉트'를 발표하고 3년 만에 가수로 돌아오는 박지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천만배우' 박지훈이 3년 만에 가수로 돌아온다.

박지훈은 25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SNS 계정을 통해 첫 번째 싱글 '리플렉트(RE:FLECT)’ 발매를 알리는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박지훈은 오는 4월 29일 오후 6시 싱글을 발표한다. 2023년 4월 일곱 번째 미니앨범 '블랭크 오어 블랙' 이후 3년 만에 나오는 새 음반인 만큼 팬들의 기대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는 순백의 봉투와 그 안을 가득 채운 흰 깃털이 담겨 있다. 봉투 위에는 '리플렉트'라는 각인과 함께 천사 일러스트가 더해져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이런 감각적인 이미지가 박지훈이 이번 싱글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음악 세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3년 만의 새 음반 '리플렉트'는 지나온 시간과 그 속에 남아 있는 감정들을 다시 마주하며 현재의 자신을 비추어보는 과정을 담았다. 

박지훈은 최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절제된 감정 연기와 밀도 높은 표현력으로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며 천만 배우의 반열에 올랐다. '단종 오빠' '단종 앓이' 등의 수식어를 얻으며 배우로서 존재감을 키운 가운데, 가수로 돌아오는 박지훈이 어떤 음악적 변화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박지훈은 새 싱글 발매에 앞서 오는 4월 25일과 26일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미팅 '같은 자리'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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