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챔' 빅오션, 예술로 승화시킨 '콜드 문' 퍼포먼스…휠체어 댄서와 '감동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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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세계 최초 수어 아이돌 빅오션이 음악 방송에서 예술적인 무대를 펼쳤다.
빅오션(찬연, PJ, 지석)은 25일 방송된 MBC M ‘쇼챔피언’에 출연해 세 번째 미니앨범 ‘더 그레이티스트 배틀’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콜드 문’ 무대를 선사, 서정적인 분위기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이날 빅오션은 리드미컬한 ‘콜드 문’ 무대를 선보이며 또 다른 타이틀곡 ‘원 맨 아미’로 보여준 강렬함과는 다른 결의 감성을 그려냈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두 명의 휠체어 댄서와 함께 특별한 무대를 완성, 음악을 통해 경계를 허무는 빅오션만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또한, 빅오션은 지난 24일 KBS1 특집 방송 ‘은빛 질주 금빛 울림 패럴림픽 영웅들을 만나다’에 출연해 축하 공연을 펼쳤다. 2026 패럴림픽 선수들과 토크를 나누는 프로그램인 만큼, 빅오션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데뷔곡 ‘빛’ 무대로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완성했다.
빅오션의 세번째 미니앨범 ‘더 그레이티스트 배틀’은 데뷔 이후 줄곧 편견과 싸워온 빅오션이 지나온 가장 치열한 전투의 기록이자, 지금 이 순간 살아 있음을 증명하는 선언을 담은 앨범이다. 새 미니앨범 더블 타이틀곡 ‘콜드 문’은 달을 모티브로, 전투 끝에 성숙해진 내면의 절제심을 그려냈다.
빅오션은 4월 10일 시카고를 시작으로 12일 뉴욕, 14일 미니애폴리스, 16일 워싱턴 D.C., 19일 애틀랜타, 21일 댈러스, 23일 캔자스시티, 24일 로스앤젤레스, 26일 롤리 등 미국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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