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우 목소리가 장르" 라이브 콘텐츠 휩쓴 '봄비'…음원차트까지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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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우리들의 발라드' 송지우가 다채로운 활동으로 봄 가요계를 물들이고 있다.
송지우는 지난 10일 SM C&C 리메이크 프로젝트 '슴올룸'(SM:ALL ROOM)을 통해 신곡 '봄비'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봄비'를 다양한 콘텐츠로 선보이는 송지우는 먼저 딩고 뮤직 '텍스티드'에서 트렌디한 연출에 어우러지는 수준급 라이브로 음악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어 '하비' 채널에서는 노래방 콘셉트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담백한 보컬로 '고막 힐링'을 선사하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잇츠 라이브'에서는 밴드 편곡 기반의 '봄비' 라이브로 탄탄한 가창력과 독보적인 음색을 자랑했으며, '라이온뮤직'에서는 귀여운 비주얼과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뽐냈다. 특히 '원 마이크'에서는 SBS '우리들의 발라드' 당시 비하인드와 데뷔 첫 음악방송 에피소드를 전하며 진솔한 매력을 더했다.
라디오 활약도 돋보였다. 지난 24일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과 25일 SBS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에 잇달아 출연한 송지우는 '우리들의 발라드'에 함께 했던 이지훈과의 케미스트리를 뽐내며 솔직 담백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
리메이크 신곡 '봄비'를 다양한 콘텐츠에서 선보이고 있는 송지우는 유니크한 음색과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보컬리스트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라이브 콘텐츠뿐만 아니라 예능, 라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송지우가 올 한 해 어떤 행보로 더욱 역량을 넓혀나갈지 기대를 모은다.
송지우는 오는 5월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우리들의 발라드' 톱6 콘서트에 참여해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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