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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kg→59kg…미코 眞 김지연, 되찾은 전성기 미모 "하루 버티기 어려웠는데"

작성일: 2026.03.31 07:4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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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김지연. 제공|쥬비스다이어트
▲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김지연. 제공|쥬비스다이어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미스코리아 진(眞) 출신 방송인 김지연이 16kg을 감량하고 비포 앤 애프터를 공개했다.

최근 개인 맞춤형 관리를 통한 ‘건강한 감량’으로 체중 75kg에서 59kg으로 감량한 김지연의 사진과 심경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사진 속 김지연은 한눈에도 몰라보게 달라진 보디라인과 얼굴 사이즈 등을 과시하며 전성기 미모를 되찾은 모습이다. 

김지연은 그동안 굶기와 약물, 무리한 방법 등 다양한 감량을 시도했지만 단기간 효과에 그치고 몸과 마음에 부담만 남았다고 고백했다. 실제로 지방량은 일반인의 3배 수준에 달했고, 내장지방 역시 연령대 평균 2.5배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극단적인 다이어트와 시술 영향으로 복부는 딱딱하게 굳고 하체 부종도 심해진 상태였다.

김지연은 “문득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면 과거의 경력이나 모든 것이 사라진 채 껍데기만 남은 것 같아 외면하게 됐다”며 “몸이 무겁고 쉽게 지쳐 낮잠을 자지 않으면 하루를 버티기 어려울 정도였다”고 당시 느꼈던 심리적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맞춤형 다이어트 관리 속에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갔다며 “중간에 떡볶이나 라떼 같은 유혹에 흔들린 날에도 다이어트 일기에 솔직하게 기록하면, ‘왜 못 참았냐’고 질책하기보다 섭취한 음식에 따른 몸 상태 변화를 설명하고 그에 맞는 관리 방향을 제시해줬다”며 맞춤형 관리가 변화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김지연은 현재 보험 설계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바디부스팅을 포함한 맞춤형 관리를 통해 내장지방과 체지방이 감소하면서 사람을 만나고 스케줄을 소화하는 일 자체가 한결 가볍고 즐거워졌다고 전했다. 

▲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김지연. 제공|쥬비스다이어트
▲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김지연. 제공|쥬비스다이어트

김지연은 “체중이 줄어든 것도 기쁘지만, 24시간 하루를 쓰는 방식과 일상 전반의 밀도가 달라진 것이 더 크게 다가온다”며 “‘이 나이에 무슨 다이어트냐’라고 생각했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나이와 상관없이 내 스스로의 가능성을 다시 믿게 됐다”고 벅찬 감회를 전했다. 이어 “저도 했으니 누구나 할 수 있다. 망설이지 말고 시작해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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