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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범-조갑경 아들, '불륜 목격담'까지 일파만파 '아내에 임신중절 요구도..' 충격

작성일: 2026.03.30 00:48 SPOTV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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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MBC
▲ 제공| MBC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아들인 교사 A씨의 불륜에 대한 목격담이 공개됐다.

최근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A씨의 전처 B씨는 남편과 같은 학교 기간제 교사 C씨가 불륜을 저질렀다면서 "이 사실이 교내 학생들 사이 공공연한 비밀이었다"고 주장했다.

학생들은 "두 사람이 함께 출근했다", "야자(야간자습) 감독 때 두 사람이 동시에 사라졌다"는 목격담을 전했다.

또한 B씨는 차량 블랙박스를 통해 두 사람이 함께 시간을 보낸 장면을 확인했고, 상간녀 C씨 역시 "함께 지낸 적이 있다"며 관계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B씨는 "임신 5개월 차에 남편으로부터 중절을 요구받았고, 거부하자 남편이 가출해 신혼집을 정리하려 했다"며 스트레스로 인해 아이를 조산했다고 밝히기도.

현재 B씨는 C씨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해 2000만 원 배상 판결을 받았다. 또한 A씨를 상대로 한 사실혼 파기 소송 1심에서도 위자료 3000만 원과 매월 80만 원의 양육비 지급 판결을 받았다.

이에 대해 홍서범 측은 "위자료 일부는 지급됐으며 양육비는 항소심 진행 중이라 변호사 조언에 따라 보류 중이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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