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아이들과 보낸 금요일밤, 같이 어디든 떠나고파"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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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자녀들과 함께한 소중한 일상을 공개하며 애틋한 부성애를 드러냈다.
최동석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들과 게임도 하고, 넷플릭스로 ‘달라달라’를 보면서 ‘텍사스 가고 싶다’를 계속 외치는 금요일 저녁”이라는 글을 남기며 오랜만에 아이들과 보낸 평온한 시간을 전했다.
이어 그는 “너희들과 어디든 훌쩍 떠나버리고 싶다”는 말로 아이들을 향한 진한 그리움과 애정을 덧붙였다.
현재 최동석은 자녀들과 면접교섭을 통해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금요일 저녁부터 주말까지 이어지는 짧은 시간이지만, 그에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한 시간인 셈이다. 함께 게임을 하고 콘텐츠를 보며 웃고 떠드는 평범한 일상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최동석은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였던 박지윤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두 사람은 오랜 결혼 생활 끝에 2023년 이혼 소식을 전했으며, 이후 여러 갈등 속에서 법적 공방을 이어왔다. 현재 자녀들의 친권과 양육권은 박지윤이 보유하고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을 통해 자녀들과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은 이혼 과정에서 서로를 상대로 한 상간 관련 소송까지 제기했지만, 모두 증거 불충분 등의 사유로 받아들여지지 않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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