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손흥민 7번, 이강인 19번, 옌스 23번…홍명보호 ‘오피셜’ 공식발표, 코트디부아르전-오스트리아 유럽 원정 2연전 등번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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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유럽 원정 2연전에 나설 태극전사들의 등 번호가 공개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8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3월 유럽 원정 A매치 평가전 기간에 나설 26인 등 번호를 발표했다. 이들은 오는 28일 코트디부아르전, 내달 1일 오스트리아전에 배정된 등 번호를 달고 북중미월드컵 대비 실전 모의고사를 치른다.
‘캡틴’ 손흥민은 등 번호 7번을 받았다. 등 번호 발표 전에도 대한축구협회(KFA)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새 유니폼 영상에서 7번을 입었고, 그동안 쭉 7번을 달았기에 당연한 배정이었다.
한국 대표팀의 허리와 공격을 책임질 이강인과 이재성은 각각 19번과 10번을 달고 뛴다. 최전방에서 득점을 노릴 오현규과 조규성은 18번과 9번을 배정 받았다.
2025-26시즌 후반기 묀헨글라드바흐에서 윙백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한국계’ 혼혈 옌스 카스트로프는 23번을 달고 뛴다. 홍명보 감독은 그간 옌스를 미드필더에서 테스트했지만 이번에는 부상 중인 이명재 공백을 대신해 수비수로 뽑았다. 소속팀에서 스리백에 윙백으로 뛰고 있는 만큼, 홍명보 감독의 스리백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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