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십 유니폼으로 딱이야”…유출되자 조롱받는 토트넘 새 시즌 원정 유니폼, ‘난해한 디자인’ 혹평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2026-27시즌 어웨이 유니폼 디자인이 유출됐다. 하지만 팀이 프리미어리그 강등권 탈출 싸움을 하고 있는 만큼, 다음 시즌 팔 소매에 ‘사자마크’를 장담할 수 없다.
축구용품전문사이트 ‘푸티헤드라인스’는 28일(한국시간) 다음 시즌 토트넘이 입게될 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매체는 “토트넘의 2026-27시즌 원정 유니폼 디자인이 파격적이다. 옵시디언(네이비 블루) 바탕에 네온 핑크, 퍼플, 오렌지 색상의 지그재그 사선이 교차하는 패턴이 특징”이라고 알렸다.
매체는 “토트넘의 새 시즌 원정 유니폼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단연코 전면 상체를 덮고 있는 거친 느낌의 그래픽 패턴이다. 옵시디언 바탕 위에 강렬한 네온 핑크, 퍼플, 오렌지 색상으로 빛나는 지그재그 사선들을 얽히게 배치하여 무질서하면서도 에너지가 넘치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마치 디지털 광속을 연상케 하는 미래지향적인 효과를 자아낸다”라고 설명했다.
화려한 패턴 속에서도 모든 로고가 선명하게 보일 수 있도록 나이키 스우시, 토트넘 엠블럼, AIA 스폰서 로고 등은 대비를 이루는 깔끔한 흰색으로 새겨졌다. 나이키 스우시, 스퍼스(토트넘) 엠블럼, AIA 스폰서 로고 등 유니폼에 새겨진 모든 로고는 화려한 패턴 속에서도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흰색으로 처리된 게 특징이다.
유니폼 뒷면은 등 번호 및 선수 이름의 가독성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톤을 살짝 낮췄다. 선수 이름과 등번호가 들어갈 등 상단부분은 옵시디언 단색으로 비워두었으며, 화려한 사선 그래픽은 등 하단에 다시 나타났다.
토트넘 새 시즌 원정 유니폼 디자인을 본 팬들은 “심플한 클래식 디자인”, “프랑스의 2018년 유니폼 디자인이기도 했던 옵시디언 컬러”라는 반응이었다.
하지만 대부분 부정적이었다. “현재 우리 팀처럼 끔찍한 디자인”, “나이키가 토트넘을 위해 제공한 가난한 물건들이다. 게으른 재활용품”, “챔피언십 팀에게는 정말 멋진 디자인”이라는 혹평이 있었다.
팬들의 혹평 속 주목할 점은 챔피언십이다. 토트넘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17위까지 추락해 강등권과 승점 1점 차이에 있다. 노팅엄 포레스트와 ‘승점 6점’ 경기에서 완패한 이들이 A매치 휴식기 후 선덜랜드 원정까지 발목을 잡힌다면 진짜 강등권이 된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경질 후 소방수로 팀에 왔던 이고르 투도르 감독의 거취도 불투명하다. 토트넘은 임시 감독에 임시 감독을 선임하려는 생각. ‘텔레그래프’ 등 유력지에 따르면 투도르 감독 경질을 고려하고 있고, 션 다이치 감독에게 읍소하려고 한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이기혁·양민혁 ‘군대 안 간다’ 발언…전 세계 망신 됐다, 英 전격 보도 “대한민국 축구 주장의 병역 면제 조롱 논란”
2026-10-05
-
전격 ‘오피셜’ 공식입장, 호날두 포르투갈 국가대표 은퇴 가능성→정권까지 개입하자…헤수스 감독 “그가 원한다면, 대표팀으로 돌아올 것” 발표
2026-10-05
-
월드컵에서 한국전 준비했던 골키퍼, 기관총 맞고 두 다리 잃어…“총알에 맞아 비명 지르고 소리쳐”
2026-10-04
-
“의회, 호날두와 헤수스 감독 갈등 해명 및 화해 자리 주선 명령”…호날두 대표팀 이탈→은퇴설 논란에 포르투갈 정치권까지 나서
2026-10-04
-
포트투갈 국민들 등 돌렸지만…페르난데스 “호날두는 위대한 상징, 비난이나 분열하지 말아야”
2026-10-04
-
'손흥민 뛰던 자리에' 일본인 공격수 들어가나...토트넘 데 제르비 감독, '애제자' 미토마 영입 원한다
2026-10-03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