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페널티킥 아쉽지만, 선수들 자랑스러워" 연승 행진 멈춘 제라드 감독은 박수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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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수원, 장하준 기자] 연승에 제동이 걸린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동시에 선수들을 극찬했다.
수원FC는 29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5라운드에서 파주 프런티어에 2-1로 승리했다. 전반전에만 무려 3개의 페널티킥이 주어졌고 2개의 페널티킥을 받은 수원이 승리했다.
파주 입장에서는 아쉬운 패배다. 이날 경기 직전까지 2연승을 달리고 있었으나 전승 행진의 수원에 막혀 흐름이 한 풀 꺾이고 말았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파주의 제라드 누스 감독은 "매우 어려운 게임이었다. 경쟁력있는 팀 간의 경기였고,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내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결과에 실망스럽지만 선수들은 포기하지 않았다. 심판의 페널티킥 판정은 아쉽지만 선수들의 의지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득점 찬스를 만는 것에 대해서는 "세트피스는 매우 중요하다. 저희는 항상 최고의 전력을 내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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