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빠 얼굴 다 있네' '이범수 딸' 소을, 폭풍성장 근황…"K-중딩 적응력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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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배우 이범수의 전처인 통역사 이윤진이 한국에서 중학생이 된 딸 이소을의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키즈에서 K-중딩. 적응력 최고"라는 글과 함께 한국에서 중학교를 다니는 딸 이소을의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폭풍 성장한 소을이의 모습이 담겼다.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 아빠와 엄마를 꼭 빼닮은 모습 그대로 성장한 모습. 또 중학생다운 발랄한 모습으로 거울샷을 찍은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이윤진은 "우리 쵸리 이뿌죠?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공부도 학교생활도 넘 잘해주는 내 사랑 쵸리 최고"라며 '딸바보' 엄마의 면모를 뽐냈다.
앞서 이윤진은 이소을이 지난해 예일대학교에서 주최하는 모의 UN에 참가해 상을 받은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엄마 판박이다", "점점 예뻐진다", "너무 잘 컸다" 등의 댓글이 달리며 소을이의 폭풍 성장에 놀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이범수와 이윤진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이들은 자녀와 함께 육아 예능에 출연하며 가족의 모습을 보여줬으나 2024년 3월 파경이 알려졌다. 이후 이혼 소송을 벌여 왔다.
약 2년 만인 지난달 이범수 소속사 측은 "원만한 합의를 거쳐 이혼과 관련된 법적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혀 이혼 소송이 마무리됐음을 알렸다. 이윤진은 발리로 옮겨 생활하다 지난 22일 한국에서 자녀들과 함께 살 집을 계약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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