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대형사고 터질까 "스페인에서 맹활약했고, 프랑스에서 뛰는 중" 그리즈만 후임 힌트 등장→설마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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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원하는 후계자의 힌트가 제공됐다. 과연 힌트의 주인공은 이강인일까.
스페인 국적의 루벤 레데스마 기자는 30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마테우 알레마니 디렉터는 앙투안 그리즈만의 뒤를 이을 새로운 선수를 발굴하고자 한다. 이에 알레마니 디렉터는 이미 스페인 무대에서 자신의 클래스를 증명한 뒤, 현재는 프랑스 리그앙에서 활약 중인 한 선수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파격적인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랫동안 에이스로 활약했던 그리즈만이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의 올랜도 시티로 이적이 확정됐다. 자연스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그리즈만의 후계자를 물색하고 있다.
그러던 중 '스페인에서 맹활약했고, 리그앙에서 뛰고 있는 선수'라는 힌트가 제공됐다. 후보 중 한 명은 파리생제르맹(PSG)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이다.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프로 데뷔한 이강인은 2021년 마요르카로 이적한 뒤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뽐냈다. 빠르게 마요르카의 에이스로 자리 잡은 그는 2023년 PSG로 이적했다. 그리고 현재까지 PSG 소속으로 활약 중이다. 레데스마 기자가 제공한 힌트가 이강인의 프로필과 딱 맞아떨어진다.
게다가 이강인은 꾸준히 그리즈만의 후계자로 연결됐다. 이미 스페인 여러 매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올여름 최우선 영입 1순위는 이강인이다"라고 못 박은 바 있다.
다만, 올랭피크 마르세유의 메이슨 그린우드 역시 프로필과 힌트가 일치한다. 한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래를 책임질 자원이었던 그린우드는 여자 친구 성폭행 혐의를 받고 추락했다. 이후 무죄 판결을 받으며 선수로 복귀하긴 했지만, 현지 여론에 부딪히며 맨유로 복귀하지 못했다. 대신 스페인 헤타페로 임대를 떠나 부활에 성공한 뒤, 현재는 마르세유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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