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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임신 7개월에도 교복 찰떡 소화…"임산부 학생 어색"

작성일: 2026.04.02 10:02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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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남보라가 임신 중 교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출처|남보라 인스타그램
▲ 배우 남보라가 임신 중 교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출처|남보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임신 7개월 차 배우 남보라가 교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남보라는 2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C채널 '풀다보면' 촬영. 학생 컨셉이라 교복룩 입고 출근하는데 임산부 학생 뭔가 어색"이라는 글과 함께 교복을 입고 단정한 모습이 담긴 거울 셀카를 게재했다.

프로그램 컨셉으로 교복을 입은 남보라는 여전히 학생 같은 앳된 얼굴이지만 교복 아래로 임신 29주차 임산부의 선명한 'D라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저녁엔 오랜만에 남편과 머털이랑 저녁 외식으로 마무리"라고 덧붙였다.

남보라의 임산부 교복 셀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어른들은 놀랄 수 있겠다",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3남매 장녀로 널리 알려진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같은 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최근 임신 전 암 유발 세포를 발견해 갑작스럽게 수술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오는 6월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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