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살목지' 고사, 무당이 뽑은 사람은 전부 귀신"[인터뷰①]
작성일: 2026.04.02 10:58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김혜윤이 '살목지' 고사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영화 '살목지' 개봉을 앞둔 배우 김혜윤은 2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김혜윤은 '살목지' 촬영 전 고사 현장에 대해 "안전하게 촬영하려고 아무래도 귀신 얘기를 소재로 다루다 보니까, 고사를 지냈었는데 그런 적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무당 선생님께서 배우분들이 여러 명이 있는데 딱 몇 명만 집어서 오방기를 뽑아보라 하셨다. 저희는 아무 생각 없이 다들 오방기를 뽑는구나 했는데. 한 분이 '어? 근데 뽑으시는 분들이 다 귀신이네?' 이랬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영화 안에서 딱 귀신 역을 하시는 분들만 선생님이 딱 뽑으셨더라. 그런 게 너무 신기하지 않나. 그때가 좀 신기했던 경험이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오는 4월 8일 개봉하는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암살자(들)’ 논란에 결국 영화계 나섰다…프로듀서조합 “비방·협박 멈춰달라”
2026-10-02
-
'암살자(들)', 크레센도 논란 속 황금연휴 맞는다…흥행 분수령[이슈S]
2026-10-02
-
'암살자(들)', 무대인사 3인 불참→전면취소…"배우·제작진 과도한 부담 우려"[공식]
2026-10-02
-
부국제, 이민호 행사 이어 '암살자(들) 일정 전면 취소 "제작사 요청"[공식]
2026-10-02
-
'암살자(들)', 논란 속 박스오피스 정상 탈환…180만 돌파[박스S]
2026-10-02
-
제협, '암살자(들)' 논란에 "개인에 대한 공격 바람직하지 않아…다양한 목소리 존중"
2026-10-01
추천 콘텐츠
-
'한지민♥' 최정훈 "몇주간 스마트폰 잘 안 써..정신없이 지내고 있다" 근황 공개
2026-10-03
-
전현무 "다시 태어나면 왕(王)될 것"..왕을 꿈꾸는 남자 '깜놀 고백'('현무로드')
2026-10-03
-
고영욱 "한물간 연예인들, 채신없이 후원받는 모습 볼썽사나워"..틱톡 추방에도 '정신 승리'
2026-10-03
-
"중정 윗선=박정희 전 대통령 아냐"..'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논란에 직접 입 열었다
2026-10-03
-
이동국 셋째 설아, 美 중학교 입학..언니 재시 이어 유학길 "가족 다 흩어져"
2026-10-03
-
류준열, '절친' 김주형의 골프 금메달 축하..교회 형·동생 사이
2026-10-03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