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레틱스→샌프란시스코, 엔믹스 또 메이저리그에 뜬다…"특별한 순간 즐겨주세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NMIXX(엔믹스)가 지난해 애슬레틱스에 이어 올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홈구장에서 시구에 나선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LB 사무국)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오는 4월 7일 (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엔믹스가 참여하는 특별한 프리게임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 엔믹스는 본인들의 대표곡 무대를 선보이고 멤버 설윤이 시구자로 나서 경기 전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설윤은 "MLB 경기에서 두번째로 시구를 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팬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엔믹스는 "오라클 파크에서 팬 여러분께 우리의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야구와 K팝이 함께하는 이 특별한 순간을 모두가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한국에 방문하여, 한국 전통놀이 체험, 전통음식 만들기 등의 컨텐츠 촬영을 진행하였고, MLB는 최근 K팝, K푸드 등 한국 문화와 스포츠를 결합한 다양한 문화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한국은 물론 글로벌 팬층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선수의 2026 시즌 활약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어 더욱 특별할 뿐 아니라, K팝과 메이저리그 베이스볼을 연결하는 글로벌 문화 협업의 일환으로,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색다르고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 추천 기사
메이저리그 관련 기사
-
도대체 왜? 한화서 퇴출 당했는데…ML 가을야구 시구자 영웅 대접, 103승 최강팀 팬들은 왜 열광할까
2026-10-05
-
아버지 감옥행→야구 포기→편의점 알바…"영웅" 극찬! 다저스 봉쇄한 투수의 '인생역전' 스토리
2026-10-05
-
"볼 따라다니면 좋은 스윙 못 해" 오타니 매일 안타는 치는데, 로버츠는 아직 못마땅
2026-10-05
-
164.3km 쾅! 역시 불펜이 더 맞는 옷인가…日 퍼펙트괴물, ML 개인 신기록 썼다 "생각보다 더 잘 나왔다"
2026-10-05
-
'162km→161km→161km' 다저스 927억 마무리 드디어 부활! 클로저 복귀 임박 "마무리 나오는 모습 볼 수 있다"
2026-10-05
-
'편의점 알바 출신' 또 사고쳤다, 연봉 총액 1위 다저스 상대로 무실점…'김하성 결장' 애틀랜타 반격의 1승
2026-10-0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