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범근 결별' 이미주, 공개구혼 나섰다…"올해 서른셋, 언제든 열려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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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지난해 축구선수 송범근과 결별 소식을 알린 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가 공개 구혼에 나섰다.
이미주는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를 통해 만우절을 맞아 예비 신부로서 관리를 받으며 결혼에 대해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효소 찜찔을 하던 이미주는 "신부 관리만 하고 신랑이 평생 안 나타나면 어쩌냐"며 "언제든 열려있다. 서른셋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프러포즈에 대한 로망은 없다"며 "미래 남편님들 잘 들어라. 저는 꽃, 풍선 이런 건 안 좋아하고 진심으로 간결하게 얘기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이미주는 결혼식에 대한 로망도 없다며 "스몰 웨딩으로 하고 싶다"고 말했다.
상견례 할 때 불러달라는 제작진의 말에 그는 "시어머니, 시아버님한테 물어봐야한다"며 "쿨한 분들이면 재밌을 것 같다. 엄마, 아빠라고 부르고 싶다"고 예비 시부모님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또 그는 "엄마, 아빠 지금 돈 버는 거니까 신경 쓰지 마라. 남편 먹이고 키우려고 하는 거다"라고 예비 신부로서 과몰입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는 1994년생으로 2024년 4월 3살 연하 축구선수 송범근과 공개 연애를 시작했으나 지난해 1월 결별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AOMG에 합류한 그는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예능 프로그램과 콘텐츠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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