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포기' 진태현♥박시은 멘탈 관리법 공개…"힘든 생각 멈추는 훈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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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2세 계획 중단 소식을 알린 가운데, 박시은이 자신의 멘탈 관리법을 공개했다.
2일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유튜브 채널에는 '박시은 진태현의 러닝도 사랑도 인생도 공부도 잘하는 방법 내면 근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박시은은 20대부터 해왔던 멘탈 관리 훈련을 소개했다.
그는 "20대부터 해왔던 훈련이 있다. 유익하지 않은 생각들, 힘들게 하는 생각들이 들어올 때 차단시키고 다른 생각으로 바꾸는 훈련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시은은 "제일 중요한 건 마음에서 시작한다. 어떤 것을 붙잡고 있느냐,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하다"며 "내 마음이 마음대로 안 된다. 아직도 훈련 중이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훈련을 안 하는 것과 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내면의 근력을 만들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조금이라도 나아갈 수 있도록 해준다"고 말하며 도움을 받았던 책을 추천했다.
박시은은 "힘든 일을 맞닥뜨렸을 때 같은 상황이라도 마음에 평안이 있는 사람들이 있다"며 "상황을 받아들이고 행동해 나가는 태도가 다를 수 있다. 그 차이가 멘탈 코칭에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은 201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22년 출산 예정일을 20일 남겨 두고 사산으로 아이를 떠나보냈으며, 오랜 고민 끝에 지난 1월 1일 2세 계획을 멈추겠다고 밝혔다.
진태현은 "저희 부부는 이제 2세에 대한 꿈과 희망을 멈춘다"라며 "저는 처음부터 아내만 있으면 부족함이 없었다. 지난 5년 넘게 아내와 노력한 모든 시간 감사함으로 잘 간직하려 한다"라며 "여러분도 저도 응원과 기대하느라 고생하셨다. 이젠 예쁘게 사는 저희 두 사람 응원 해달라"라고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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