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넌 모를거야…5억 팔로워 ‘왕과 사는 남자’ PSG 슈퍼스타 충격고백 “솔직히 메시와 뛰기 싫었다” 하키미 폭탄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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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이강인(25)보다 2년 먼저 파리 생제르맹에 왔던 아슈라프 하키미(27)가 ‘입단 동료’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를 언급했다. 메시와 뛰었던 두 시즌은 전혀 즐겁지 않았다.
스포츠 매체 ‘플래닛 풋볼은’ 최근 “PSG 슈퍼스타, 한 가지 중요한 이유로 메시와 함께 뛰는 것을 즐기지 못했다고 인정했다”라고 보도했다.
하키미는 “초라한 선수가 된 것 같았다. 메시가 도착하는 순간, PSG의 프로젝트가 완전 바뀌었다. 메시가 그가 도착하는 순간, PSG의 프로젝트는 바뀌었다. 우리는 이전과 다른 방식으로 경기를 했고, 저는 그것을 즐기지 못했다”라고 털어놨다.
하키미와 메시는 2021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PSG에 합류했으며, PSG는하키미에게 6800만 유로를 지출했다. 반면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자유 계약으로 영입했다.
메시는 공격수의 기량을 최고로 끌어올릴 수 있었지지만, 하키미의 최대 강점은 그럴 수 없었다.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와 스리톱을 뛰어야 하는 상황에 수비수는 적극적인 공격을 할 수 없었다. 공격 성향이 강한 풀백인 하키미에게는 고역이었던 것이다.
하키미는 엔리케 감독이 부임하고 메시와 네이마르가 팀을 떠난 후에야 만개했다. 매체는 “엔리케 감독이 뛰어난 개인 기량과 팀워크 사이 완벽한 균형을 찾았을 때 PSG이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하키미는 엄청난 스피드와 톱 클래스 마무리를 바탕으로 동시대 최고의 라이트백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라고 말했다.
메시가 2021년 PSG 유니폼을 입고 첫 선발 출전을 한 것은 시즌이 시작된 지 6주가 지난 시점이었다. 메시가 팀에 본격적으로 합류했을 때 하키미는 이미 리그앙 5경기를 출전한 상태였다.
그 5경기에서 하키미는 2개의 어시스트와 1개의 골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메시와 함께 뛰었던 10월부터 3월 중순까지 13경기 출전해 0골 2도움에 그쳤다. 매체는 “메시의 합류가 하키미를 속박했다는 것은 분명했다”라고 짚었다.
때문에 하키미는 메시와 뛰는 게 괴로웠다. “저는 공격을 하고 팀에서 비중 있는 역할을 맡는 걸 좋아한다. 좋아하는 플레이를 전혀 하지 못했다. 마치 내가 보잘것없는 선수가 된 것 같았다”고 털어놓은 그는 “PSG 팬들은 날 많이 비판했다. 모로코 대표팀에서는 이렇게 뛰고 PSG에서는 왜 저렇게 뛰냐고 말이다. 사람들은 그 차이를 이해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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