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판티노 FIFA 회장, SNS 통해 코리아풋볼파크 개관 축하 “한국 축구에 있어 정말 뜻깊은 순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한국 축구의 새로운 요람이 될 코리아풋볼파크가 지난 7일 공식적으로 문을 연 가운데, 국제축구연맹(FIFA) 잔니 인판티노 회장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축하 게시글을 남겼다.
인판티노 회장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한축구협회(KFA) 정몽규 회장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 여러분, 코리아풋볼파크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는 한국 축구에 있어 정말 뜻깊은 순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수들이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코리아풋볼파크는 유소년 육성 및 엘리트 선수 양성을 위한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FIFA Forward 프로그램이 코리아풋볼파크 건립을 지원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했다.
이어 “제가 한국을 방문했을 때 여자 축구와 유소년 축구를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발전을 위해 기울이는 훌륭한 노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노력과 발전은 국제 대회에서의 뛰어난 성적으로 이어져 한국이 아시아 축구의 강국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인판티노 회장은 “또한 FIFA 여자 월드컵에 4회 연속 진출한 여자 축구대표팀을 축하한다”며 “11회 연속 FIFA 월드컵에 출전하는 남자 축구대표팀의 좋은 성적을 기원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국 축구의 새로운 요람이 될 코리아풋볼파크는 지난 7일 개관식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정몽규 회장과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김태흠 충남지사,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홍명보 남자 축구대표팀 감독, 산지반 발라싱암 FIFA 회원협회본부 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개관한 코리아풋볼파크는 총면적 약 14만5000평에 약 4000억 원의 공사비가 투입된 매머드급 스포츠 복합 시설이다.
국제 대회를 치를 수 있는 스타디움과 실내축구장을 포함해 축구장 11면(천연잔디 6면·인조잔디 5면), 풋살구장 4면, 테니스 코트 5면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82개 객실을 비롯해 수중 치료실, 사우나, 고급 체력단련 기구가 비치된 피트니스 센터, 하이 퍼포먼스 센터, 식당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췄다.
이 밖에도 단지 내 수영장과 농구장 등을 포함한 스포츠센터는 올여름 개장을 앞두고 있으며, 축구역사박물관은 오는 2028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일반 관련 기사
-
"군 장병 희화화할 의도 절대 없었다" 갑작스런 비하 의혹 제기된 '아시안게임 금메달' 최우진, 공개 사과
2026-10-05
-
韓축구 "군대 안 갑니다" 후폭풍 일파만파→AG 병역특례 존폐 논쟁 재점화…"BTS도 다녀왔다" 정치권도 작심 비판
2026-10-04
-
"유소년 축구 보는 줄, 어떻게 은메달 땄나" 일본 대충격…안방 결승서 韓에 또 지자 한숨→눈앞에서 '사상 첫 AG 4연패' 수모 "21살이 이 정도면 대단" 옹호론도
2026-10-04
-
일본 열도 충격! "60대 여성에게 결혼 편지 받았다"→"과거 성적 관계도 요구"...日 미남 축구선수 향한 스토킹 혐의로 체포
2026-10-04
-
[오피셜] '생각지도 못한 경사' 이강인 절친 깜짝 발표...일본 '미녀' 인기 여배우와 결혼 소식 전해 "열애 소문도 없었다"
2026-10-03
-
日 취재진 놀랐나…35세 지소연의 뭉클한 고백 "아마 마지막 아닐까요"
2026-10-03
추천 콘텐츠
-
'딸 155연승' 끊겼는데 아버지는 "오히려 다행" 안도…"변명 아니라 진짜 목표는 올림픽 2연패"→중압감 족쇄 소멸+57kg급 과제 확인 소득
2026-10-05
-
'세계선수권 金金金도 안세영 앞에선 9연패' 日도 놀란 압도적 독주…57전 56승인데 "무적 아니다" AG 복기도 경악
2026-10-05
-
"한국 7번에게 배워야 한다" 中 19세 에이스, 엄지성에게 제대로 반했다!…AG 끝나자 '투샷' 깜짝 공개→상대도 인정한 나고야 피치 지배자
2026-10-05
-
한국 축구 '초대형 변화' 온다! 월드컵 예선 싹 바뀌나…아시아 네이션스리그 2030년 출범 추진→'1부 6위'까지 본선 직행
2026-10-05
-
한국에선 자리 있을까…"야구 끝낼 생각 없어" 27세에 NPB 방출→현역 연장 강력 의지, 간절하게 새로운 팀 찾는다
2026-10-05
-
[오피셜] “메달보다 군대 면제만 바라보고 뛰었다” 양민혁 실언논란, “조롱 의도 없었다, 분명 제 잘못” 공식적으로 사과
2026-10-0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