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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 여전히 '음주운전 사건' 후회 "월 몇천 벌어도 전성기 때 그리워"('만리장성규')

작성일: 2026.04.11 22:46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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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 캡처
▲ 출처|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김상혁이 과거 사건을 후회했다.

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은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에 출연해 현재의 수입과 과거 사건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이날 장성규가 근황을 묻자, 김상혁은 "요식업, 의류 사업, 영양제, 가방 디자인, 틱톡 방송까지 다섯 가지 일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실적이 좋으면 월 몇 천 정도는 번다"며 수입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장성규는 "전성기 때 보다 지금이 낫지 않냐"고 물었으나, 김상혁은 "아니다. 전성기 때가 더 부럽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러면서 김상혁은 자신의 전성기를 묻는 질문에 "그날 전까지가 전성기였다"고 말했다. 이는 과거 음주운전 사건을 떠올리게 했다. 당시 그는 "음주 사실은 인정하나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습니다"라는 발언으로 파장을 일으켰던 터.

이어 장성규는 "어릴 때 아파트 11층에서 떨어졌던 것 보다 음주운전 이후가 더 무서웠냐"고 물었고, 김상혁은 "떨어질 때는 기억이 없다. 후회를 한다면..."이라며 말끝을 흐려 후회를 갈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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