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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차세대 K팝 대표 주자 존재감 증명…K-컬처 스타상 수상

작성일: 2026.04.16 10:13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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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열린 '2026 케이블TV방송대상'에서 K-컬처 스타상을 수상한 아홉. 제공|F&F엔터테인먼트
▲ 15일 열린 '2026 케이블TV방송대상'에서 K-컬처 스타상을 수상한 아홉. 제공|F&F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아홉(AHOF)이 K-컬처를 이끌 차세대 스타로 존재감을 굳혔다.

아홉은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2026 케이블TV방송대상'에서 K-컬처 스타상을 수상했다.

이 부문은 K-컬처 확산과 케이블 콘텐츠 영향력 확대에 이바지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아홉은 지난해 데뷔 이후 케이블을 포함한 다양한 플랫폼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인정받아 K-컬처 스타상 주인공이 됐다.

아홉 멤버들은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포하(FOHA, 공식 팬클럽명) 덕분에 K-컬처 스타상이라는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됐다. 늘 많은 응원과 사랑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K-컬처 스타라는 타이틀이 부끄럽지 않도록 앞으로 멋진 행보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수상 이후에는 축하 공연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아홉은 두 번째 미니앨범 '더 패시지' 타이틀곡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 무대로 시상식 엔딩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케이블TV방송대상'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에서 주최하는 국내 유일 유료 방송 통합 시상식이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 시상식은 SO(종합유선방송사업자)와 PP(방송채널사용사업자) 콘텐츠를 아우르며 케이블 산업 성과를 집중 조명하고 있다.

아홉은 지난해 두 개의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종횡무진 활약했다. 이들은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아 다양한 음악 시상식에 참석해 총 10관왕을 기록하며 괴물 신인 입지를 굳혔다. 그뿐만 아니라 아홉은 한국을 넘어 일본, 중국, 필리핀 등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영향력 역시 가파르게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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